Reverb 리버브
공간의 잔향을 신호에 입히다
수천 개의 반사음을 합성한 임펄스와 신호를 컨볼루션해 방·홀의 잔향을 만듭니다. Size는 공간의 크기입니다.
리버브는 ‘공간의 울림’이에요
목욕탕이나 큰 강당에서 말하면 소리가 웅~ 하고 울리며 퍼지죠? 리버브는 이 공간의 울림(잔향)을 소리에 입혀, 마치 그 장소에서 연주하는 것처럼 만들어요.
직접 해보기
큰 노브(Size)를 올리면 공간이 커집니다. 작은 방 → 거대한 콘서트홀로 울림이 길어지는 걸 들어보세요.
리버브란?
실제 공간에서 소리는 벽·천장·바닥에 수천 번 반사됩니다. 이 반사음이 겹쳐 잔향(reverb)을 만듭니다. 디지털 리버브는 이를 임펄스 응답(IR)으로 재현합니다.
컨볼루션 리버브
짧은 충격음(임펄스)을 녹음한 IR과 원음을 컨볼루션(합성곱) 하면 그 공간에서 연주한 듯한 잔향이 더해집니다. SoundLab은 합성 임펄스를 생성해 실시간 처리합니다.
컨볼루션과 임펄스 응답
리버브 출력은 입력 x와 임펄스 응답 h의 컨볼루션 y[n] = Σ x[k]·h[n-k]입니다. SoundLab은 ConvolverNode에 합성 IR을 넣습니다 — 백색 잡음에 지수 감쇠 포락선 (1 - i/len)^decay를 곱해 생성하며, Size가 길이(초)를 결정합니다.
RT60와 딜레이의 차이
잔향이 -60dB로 감쇠하는 시간을 RT60이라 합니다. 딜레이는 τ 간격의 이산 반복(빗필터)이지만, 리버브는 수천 개 반사가 뭉친 연속 밀도의 감쇠 꼬리라 박자감 없이 부드럽게 퍼집니다.
- → 플럭 음원 + 헤드폰 — 공간감이 또렷해요
- → Size를 올리며 작은 방 → 큰 홀로 울림이 길어지는 걸 들어보세요
- → Size 0.5s → 4s로 올리며 잔향 길이 변화를 비교
- → 음이 끝난 뒤에도 서서히 잦아드는 잔향 꼬리를 관찰
- → Size(IR 길이)를 늘려 RT60(잔향 감쇠 시간)이 길어지는 것을 엔벨로프로 확인
- → Mix 100%로 원음을 빼고 컨볼루션 잔향만 남겨 감쇠 꼬리의 밀도를 관찰
이해도 확인 퀴즈
0 / 21.리버브를 한마디로 비유하면?
2.Size 노브를 올리면?
이해도 확인 퀴즈
0 / 21.리버브가 만들어내는 것은 무엇일까요?
2.컨볼루션 리버브의 핵심 재료는?
이해도 확인 퀴즈
0 / 21.리버브 출력 y[n] = Σ x[k]·h[n−k]에서 h는 무엇일까요?
2.잔향이 -60dB로 감쇠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무엇이라 할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