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remolo 트레몰로
LFO로 음량에 숨결을 불어넣다
저주파 발진기(LFO)로 음량을 주기적으로 흔듭니다. Rate는 떨림의 속도, Depth는 떨림의 깊이입니다.
트레몰로는 ‘소리 떨림’이에요
소리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를 빠르게 반복하는 효과예요. 마치 소리가 “우-아-우-아” 하고 맥박치듯 떨립니다.
옛날 기타 앰프, 비브라폰의 떨리는 소리가 바로 트레몰로예요.
직접 해보기
큰 노브(Rate)를 올리면 떨림이 빨라집니다. 소리가 규칙적으로 맥박치는 걸 들어보세요.
트레몰로란?
저주파 발진기(LFO)로 음량(amplitude) 을 주기적으로 흔드는 효과입니다. 클래식 기타의 빠른 피킹, 비브라폰의 떨림이 트레몰로입니다.
LFO란?
가청 주파수(20Hz) 이하의 느린 진동입니다. 진동 자체를 듣는 게 아니라 다른 파라미터를 조절하는 신호로 씁니다. 트레몰로는 LFO→음량, 비브라토는 LFO→피치, 와우는 LFO→필터 컷오프입니다.
진폭 변조(AM)로서의 트레몰로
트레몰로는 캐리어 신호의 게인을 LFO로 변조하는 진폭 변조(Amplitude Modulation) 입니다. SoundLab은 게인 노드에 gain = (1 - d/2) + LFO·(d/2) 형태로 깊이 d를 적용합니다.
측대역(Sidebands)
캐리어 주파수 fc를 변조 주파수 fm으로 AM하면 스펙트럼에 fc±fm 측대역이 생깁니다. Rate가 가청 영역(>20Hz)에 들어가면 떨림이 아닌 링 모듈레이션처럼 들리며, 측대역이 또렷한 음으로 인지됩니다.
- → 삼각파(Tri) 지속음으로 시작
- → Rate를 올리며 소리가 빨리/느리게 떨리는 걸 들어보세요
- → Rate 2Hz, Depth 80%로 규칙적인 맥동 확인
- → 오실로스코프에서 파형 높이(진폭)가 주기적으로 변하는 것을 관찰
- → Rate를 10Hz 이상으로 올려 떨림 → 링 모듈레이션으로 인지가 바뀌는 경계를 찾아보세요
- → 측대역(fc±fm)이 또렷한 음으로 분리돼 들리는 지점을 스펙트럼으로 확인
이해도 확인 퀴즈
0 / 21.트레몰로를 걸면 소리가 어떻게 들릴까요?
2.Rate 노브를 올리면?
이해도 확인 퀴즈
0 / 21.트레몰로가 주기적으로 변조하는 대상은 무엇일까요?
2.LFO는 어떤 신호일까요?
이해도 확인 퀴즈
0 / 21.트레몰로는 신호 처리상 어떤 변조에 해당할까요?
2.Rate를 20Hz 이상으로 올리면 떨림 대신 무엇으로 들릴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