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xport & Delivery 내보내기와 포맷
마지막 버튼을 누르기 전에
완성된 곡을 파일로 내보낼 때 고르는 샘플레이트·비트뎁스·파일 포맷, 비트뎁스를 줄일 때 쓰는 디더링, 스트리밍과 영상 플랫폼에 맞춘 준비까지 — 작업의 마지막 단계에서 품질을 잃지 않는 법을 익힙니다.
사진처럼 소리에도 화질이 있어요
사진을 저장할 때 원본 그대로 저장할지, 용량을 줄여 저장할지 고르죠? 소리도 똑같아요.
- WAV — 원본 그대로의 고화질. 용량이 커요. 작업용·제출용.
- MP3 — 용량을 줄인 파일. 친구에게 보내거나 휴대폰으로 들을 때 편해요.
완성한 곡은 먼저 WAV로 저장해 두고, 필요할 때 MP3로 바꾸는 게 좋아요. 한번 줄인 화질은 되돌릴 수 없거든요.
직접 해보기
오른쪽 위젯에서 비트 수를 낮춰 보세요. 소리가 점점 거칠고 지글거려요. 소리를 저장하는 칸이 줄어들면 이렇게 품질이 떨어져요. 그래서 작업할 때는 넉넉한 칸(높은 비트)으로 저장해요.
내보내기 설정
디더링: 비트를 줄일 때 거는 아주 작은 잡음
24bit를 16bit로 줄이면 작은 소리에서 계단 모양 왜곡(양자화 왜곡)이 생깁니다. 아주 작은 잡음(디더)을 섞으면 이 왜곡이 귀에 덜 거슬리는 고른 잡음으로 바뀝니다. 비트를 줄이는 마지막 한 번만 걸고, 이미 디더링한 파일을 다시 처리하지 않습니다(→ 비트뎁스).
스트리밍 플랫폼은 업로드된 곡을 자체 기준 음량으로 맞춥니다. 리미터로 무조건 크게 만들면 플랫폼이 다시 줄이면서 다이내믹만 잃을 수 있습니다. 라우드니스 레슨의 기준을 참고해 적정 음량으로 마스터하세요(→ 라우드니스와 리미팅).
납품 체크리스트
- 트루 피크 여유 — 손실 압축 인코딩은 원본에 없던 피크를 만들 수 있어, 마스터의 트루 피크를 -1dBTP 근처로 여유 있게 둡니다.
- 샘플레이트 변환은 한 번만 — 48kHz 프로젝트를 44.1kHz로 바꿔야 한다면 고품질 변환기로 마지막에 한 번만 합니다. 변환을 여러 번 거치면 고역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.
- 스템 납품 — 영상·게임·리믹스용으로는 드럼·베이스·화성·보컬처럼 그룹별로 나눈 스템 파일을 함께 요청받습니다. 모든 스템을 같은 시작점·같은 길이로 내보내야 합치면 원곡과 같아집니다.
- 메타데이터와 파일 이름 — 곡 제목, 아티스트, ISRC(유통 시) 같은 정보를 넣고, “곡명_마스터_44k16b_v3.wav”처럼 버전과 규격이 드러나는 이름을 붙이면 협업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- 처음과 끝 확인 — 앞뒤 무음 길이, 페이드아웃 끝 잘림, 클릭 노이즈를 마지막에 직접 들어 확인합니다. 의외로 가장 흔한 납품 실수입니다.
이해도 확인 퀴즈
0 / 21.원본 그대로의 고화질 소리 파일은?
2.완성한 곡을 먼저 어떻게 저장하는 게 좋을까요?
이해도 확인 퀴즈
0 / 31.음악 스트리밍·CD 배포의 기본 샘플레이트는?
2.디더링은 언제 걸까요?
3.다음 중 무손실 포맷은?
이해도 확인 퀴즈
0 / 21.손실 압축 인코딩을 대비해 마스터에서 남기는 것은?
2.스템을 납품할 때 꼭 맞춰야 하는 것은?
믹싱·마스터링 레슨에서 배운 요소를 직접 조합하며 소리를 만들어 보세요.